[애플워치:#1] 애플워치 SE 개봉기 (feat. 직구탑 & 아마존)

드디어

애플위치 SE가 왔습니다아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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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번 블랙프라이데이때 아마존을 털고털어

찾아낸 애플워치 SE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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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애플워치를 사려다가

딱 블랙프라이데이라고 해서

이틀정도를 수소문해서 주문했습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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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구탑을 사용하여 배송대행을 받았고,

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받았어요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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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구탑 사용후기는 곧 포스팅 하도록

하겠습니다⭐️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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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본격적으로 풀어보는

애플워치 SE 개봉기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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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시작합니다!!

드디어 도착한 택배!

너무 신이 난 나머지 얼른 들어와서

개봉하기 시작!

 

상자를 까보니 포장재로 깔끔하게

포장이 되어 있고, 그 아래 깔려있는

애쁠워치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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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십니까 이 영롱한 자태!

모델은 44mm 스페이스 그레이로

구입하였습니다!

 

상자를 까보면 나오는 워치와 밴드 줄...

너무너무 설레요 진짜

 

윗 상자를 까보면 워치가 있고

아랫 상자를 까보면 스포츠 밴드가 있습니다!

 

워치를 개봉하고 줄을 끼운 상태이고,

애플워치 줄 끼우는 방법과

손목에 차는 방법 모두

설명서에 적혀있습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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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까 설명서 읽지 않고 버리지

마세요... 제발⭐️

 

애플워치에 전원을 공급하고 나면

바로 주변의 아이폰을 인식하고는

뷰파인더에 스캔을 하도록 안내해줍니다!

(제 핸드폰이 영어라 앱도 영어로 나왔어요)

 

스캔을 하면 20분 정도 셋팅을 하고

이후 아이폰과 완벽 스캔되어 사용 가능합니다!

 

​다음은 애플워치에 있는

월렛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

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⭐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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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